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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성 법무사처음으로

[유퀴즈] 출연, 검찰수사관 25년 경력, 최길성 법무사

ATOMIC REDSTER XT 175(13-14) 2000년, 검찰수사관이 되는 공무원 시험에 합격을 하고 발령을 기다리며 용평(고향이 강릉이라...)으로 매일 스킹을 하러 다녔습니다. 제 기억이 정확하다면 레드 슬로프에서는 최용희 감독이 '고어텍스 듀벨 레이싱 팀'을 훈련시키고 있었지요. 우연하게도 연세가 꽤 드신분(70세 이상)과 매번 리프트를 같이 앉게 되었습니다. 늘 그렇듯이 리프트에서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었지요. 당시 나누었던 짧은 대화는 아직도 제 기억에 남아 삶의 교훈이 되고 있어 잠깐 그 이야기를 하고 시승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은 돈도 H그룹의 정아무개 보다 더 많이 벌은 적도 있고, 이 세상에서 누려 볼 것 모두 누려보았지만 인생에 있어서 가장중요한 것은 '건강과 가족'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이 자기를 과시하거나 자랑을 위한.. 더보기
HAMMER HELMET & GOGGLE(13-14) 스키에 있어서 저는 참 운이 좋은 축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시즌권 13년차 동안 크게 다치지 않고 스킹할 수 있었던 것은 별론으로 하고라도 제게 꼭 필요한 용품이 적절한 시기에 출시되어 겨우내 참 편안하고도 즐거운 스킹을 한 것이지요. 발등이 높아 발에 맞는 부츠가 없을 때 노르디카 스피드 머쉰 부츠가 출시되었고, 전형적인 옆짱구 동양인 두상이라 머리에 맞는 헬멧이 없어 이리 저리 헤메고(?) 있을 때 햄머라는 헬멧이 출시되었고, 좀더 강한 플렉스에 편안한 부츠를 찾고 있을 때 살로몬 x max -130부츠가 출시 되었습니다. 10년 넘게 이렇게 운좋은 스키어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용평스키장에 있는 스키플러스의 도움이 컸던 것 같습니다. 뭔가 조금 새로운 스키를 찾고 있을 때 새상품을 까서 시승해 보라.. 더보기
아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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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아내 더보기
ATOMIC BLUESTER SX 165(12-13) vs ATOMIC REDSTER FIS SL 165(13-14) 지난 몇 년 리프트를 타고 슬로프를 오르며 가장 많이 듣게 되는 대화 중 하나는 “한참 재미 있을 때”라는 말인 것 같습니다. 얼굴에 활짝 웃음을 머금고 넘어질 듯 아슬아슬하게 슬로프를 내려오는 초․중급자를 보며 이런 대화를 나누는 것입니다. 지금 자신은 스키가 잘 되지도 않고, 재미가 없다는 말이겠지요. 한참 재미있게 스키를 타던 때가 다시 오리라는 기대감......^^ 그 기대감으로 오늘도 스키장으로 향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때는 잘 오지를 않습니다. 지난번 아토믹 월드컵 모델에 대한 리뷰를 작성(한시즌 미리지급된 13-14모델에 대한 리뷰)하고 할 말을 다 못한 것 같은 미진(?)함으로 며칠 잠을 설쳤습니다. 좋은 스키인 것 같은데 제 실력이 모자라 그것에 대한 평가가 서툴고 정확한 느낌을 전.. 더보기
챌린지 스킹사진 시즌 끝 무렵 올해도 스키사진을 찍는다. 지난해에는 인석형님이 찍어 주셨는데 올해는 재현이 망원렌즈가 달린 카메라를 들고 왔다. 언제나 고마운 사람들... 수년이 지나도록 스키장 밖에서 만날 기회는 적지만 슬로프에서 만나면 언제나 반갑다. 모글 연속사진 세개 숏턴 연속사진 다섯개를 남겨본다. 사진을 보니 지난해 보다는 실력이 조금 나아진듯.... 아토믹 블러스터 참 좋은 스키~~~~ ^^ 배경음악은 i felt you there 더보기
ATOMIC REDSTER FIS SL 165(13-14) 이 시승기는 어떠한 스키로도 잘 타시는 분들을 위한 시승기는 아닙니다. 혹시라도 스키를 잘 선택하면 남들처럼 스키를 잘 탈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그런 분들을 위한 글임을 밝혀 둡니다.^^ 지난해 아토믹 ‘SL PRO 165’에 대한 시승기를 작성한 적이 있습니다. 컴퓨터 실력도 형편없어 단지 사진 2장에 스키를 다루어 본 느낌만 작성한 것이 다인데, 아토믹 코리아 이두홍 선생님이 글을 관심 있게 보아주셨고, 결과적으로 오늘 ‘REDSTER FIS SL M 165(13-14)’에 대한 시승기를 작성할 기회를 갖게 된 것입니다. 4-5년 전, 다양한 스키를 너무나 타보고 싶어 주머니를 털어가며 스키를 구입하고, 그 느낌을 이 곳에 무차별(?)적 올려 댄 적이 있었는데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때에는 스.. 더보기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을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라디아서 2:20) 더보기
빌립보서 2:3,4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일을 돌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빌립보서 2:3,4) 더보기
잠언 4:23 모든 지킬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 (잠언4:23) 더보기
10년 전 결혼 사진.... 이사를 하고 이것 저것 정리를 하다가 10년전 웨딩 사진을 찾는다. 가정용 스캐너 유리판을 안경닦이로 박박 닦아 스캔을 뜬다. 유명연애인이 많이 찾는 곳이라며 부득불 이곳에서 웨딩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집사람을 이상하게 생각했었다 휴가까지 써가며 웨딩사진을 찍어야 하는가? 나는 그정도로 촌놈이었다. 다시 생각하면 잘 한것 같다. 주변에 보이는 웨딩사진 보다 질감도 좋고 훌륭해 보인다. 모델이 훌륭해서? ㅎㅎㅎㅎ 더보기
이사 새보금자리에 둥지를 틀었다. 거실과 방이 넓은 곳에 산다는 것은 누구나 가지는 꿈이겠지만 '안분지족'하는 삶도 그리 나쁜것 같지는 않다. 집사람과 아이들에게 넓은 집을 마련해 주지못하는 미안한 마음이....든다. 모든 짐을 들여놓고도 공간이 많이 남는다. 정말 다행..... 더보기
한계령에서 백담사까지.... 오늘 하루 그대의 웃는 모습과 웃음 소리에 즐거웠습니다 몇년 혹은 더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 또...... 이날이 생각나겠지요. 그리고.....설악산에 오를 때도요. 그런 생각이 날때 직원 검색란에 이름석자를 키보드 두드려 넣어 보겠지요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더보기
성우리조트에서.... 같이 스킹하는 인석형님이 사진을 찍어 주었다. 12년을 스킹하면서 사진 몇장 남은 것이 없는데 이렇게나 많은 사진을 찍어주어서 너무나 감사할 따름이다. 매년 시즌 끝무렵 사진을 찍는다니 내년에도 부탁을 드려보아야 겠다. 더보기
아내에게... 좋은 음악을 듣다가 좋은 책을 읽다가 문득 네가 보고싶어 가만히 앉아 있을 때가 있지. 그것이 너을 위한 나의 기도... 그런날은 꿈에서도 너를 본다. 자기야. 그동안 내가 네게 말을 다 안했지만 일일이 다 할 수도 없었지만, 내 꿈길의 단골 손님이 바로 너인 걸 알고 있니 이해인의 중에서 더보기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사색 어린아이가 날이 날카로운 칼을 가지고 놀겠다며 엄마를 조릅니다. 졸라도 칼을 주지 않자 어린아이는 울면서 엄마를 조릅니다 그래도 엄마는 칼을 아이에게 주지 않습니다. 아니, 칼을 줄수가 없습니다 아이가 칼날에 다치기 때문에.... 지나친 부,권력,명예는 내 자신이나 주위 사람을 다치게 하는것 같습니다. 내게 없는 것 큰 욕심을 내지 않습니다. 이런 까닭으로..... 더보기
용평에서(2012. 1. 4.) 주어진 업무를 서둘러 마치고 오후 휴가를 내어 용평으로 향한다 날씨는 맑지만 기온은 영하 8도에 가까운 평일 오후 레인보우 슬로프의 인적은 드물다. 레인보우 2 슬로프를 두시간 정도 정신없이 달린다. 어느나라 사람인지 한무리의 스키선수들이 레이보우 1에 기문을 설치했다. 거구...... 이 정도는 되야 월드컵같은 경기에서 힘을 쓸수 있을 듯... 즐거워야 할 레져생활이 '자세'라는 틀에 메여 즐겁지 않게 되는... 많은 사람을 보는 현실이 안타깝다. 오랜만에 만나는 어느누구도 스키가 즐겁다는 소리를 하지 않는다. "잘 안돼요..." "안돼요" "안돼" "이번에는 붙어야 하는데.. 잘 안돼요" 스키장에서는 언제나 즐거운 나는 생각없는 사람인가? 다치지 않고 한겨울 즐겁게 지내면 되는것 아닐까.... 더보기
ATOMIC SL PRO 165 시승기 참 오랜만에 시승기를 올려봅니다.^^ 몇 해 전에는 “부족한 실력은 최신 장비로 보충이 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그 해에 출시되는 장비는 다 타보자고 덤벼들어 쌈짓돈을 전부 탕진(?)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런 생각은 시간이 지나면서 외적요소인 장비보다는 내적요소인 근력과 체력증가에 공을 들이게 되었는데 제 생각이 맞았는지 요즈음 스키 실력이(아마추어 수준에서...) 많이 늘었다는 소리를 종종 듣습니다. 제 시승기에는 제품에 대한 재질, 상세 사진, 스펙에 대한 설명이 없는데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그런 작업을 할 만큼 컴퓨터 실력이 되지를 못 합니다. ^^ 사실, 마그네슘이 들어있든? 티타늄이 들어있든? 스키를 즐기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다만 이런저런 재료.. 더보기
용평에서... 27시간 연속근무를 마치고 용평으로 향한다 스키를 처음으로 배우기 시작한 용평은 내게 있어 친정같은 곳이다. 주중 레인보우는 한산한 편.... 쉬지 않고 세시간을 달렸더니 다리가 뻐근하고 성우와는 다르게 운동이 되는것 같다 주말스킹은 성우리조트에서 주로하는데 용평레인보우 슬로프는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게 하는것을 느낀다. 이것이 용평의 힘 아닐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