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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성 법무사처음으로

[유퀴즈] 출연, 검찰수사관 25년 경력, 최길성 법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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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인생.... 더보기
토마토 농사 객지생활을 하며 회사에있는 숙소에 거주를 한다 출퇴근 시간이 절약되어 시간이 남는터라 스티로폼 박스를 구해와 숙소옥상에 놓아두고는 흙을 넣어 토마토 농사를 지었다 비료도 주고 풀도 뽑아주었더니 토마토 수확이 꽤괜찮다. 올해는 해를 본 날이 손에 꼽을 정도인데도 참 잘익었다 아이들 생각에 주말에 집으로 가져가려고 토마토를 냉장고에 넣는다. 더보기
스승과 살다 어느날 후배 하나가 평소와는 다르게 목소리를 높여서 "내 책생에 있던 스카치 테잎 누가 가져갔어?" 짜증을 내며 사무실을 돌아다닙니다. 저도 성격이 남달라 제가 사용하는 물건을 누가 가져가는 것을 싫어하는 편이라 충분히 이해를 하고 제것을 건네주었습니다 며칠 후 그 후배 "냉장고에 있던 내 주스 누가 먹었어?"하며 사무실에서 목소리를 높여 짜증썩인 소리를 또 합니다 주스 한병이 비싸서가 아니라 그 후배의 성격이 남달라서 겠죠 사무실 고참이라 한마디 해야겠기에 후배를 조용히 불렀습니다. "OO야! 너가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살다보면 화를 낼일이 더 많아져 테이프가 없어진 것, 주스가 없어진 것에 그 정도로 화를 낸다면 더 화나는 일이 있으면 칼로 찔러 죽일래?" "직장생활에서 자기 그릇이 어느정도인지 .. 더보기
아침부터 눈물나게.... 출근해서 제가 자주찾는 동호회 게시판에 들르니 이런 글이 떴습니다. 이들을 애도하는 수많은 덧글을 보고 각박해진 것 같지만 아직 이 세상이 살만한 곳 이라는걸 느꼈습니다. 화장실로 가서 눈물을 훔칩니다. 일본이란 나라... 나를 참 눈물나게 하는군요.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슬픈기사 오늘 세상에서 가장 슬픈기사가 실렸다. 내 나이 40... 인생의 반정도 살았다고 보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슬퍼본적이 없다. 십여년전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이후로는.... 기사는 일본에서 아이들을 굶겨죽인 비정한 엄마에 대한 얘기로 채워졌다. 공직자인 나로써 아이를 그대로 방치한 엄마 보다는 그런 상황을 수차례 신고한 지역주민의 신고를 무시하고 형식적인 방문으로 아이들을 죽음으로 몰고간 행정당국에 더 화가 난다. 쓰레기 더미에서 물 한모금 먹지 못하고 허기와 싸웠을 아이들.... 마지막까지 엄마가 맛있는 음식을 가지고 오리라는 기대에 현관문을 수십번 돌아보았을 아이들... 서로의 죽음을 지켜주며 마주보고 누워있었을 아이들.... 슬프다. 너무 슬프다. 목이 메일 정도로..... 옆자리 후배몰래 눈가를 훔친.. 더보기
스키시즌권 7년차 시즌권 7년차 우연히 책상서랍을 정리하다가 그동안 모아놓은 스키시즌권을 찾았다. 2000년 겨울부터 용평에서 세시즌 2003년부터 천마산(스타힐)에서 두시즌 2005년부터 성우에서 세시즌 스키인생 시작이 직장 생활 시작과 일치한다. 앞으로 몇장이나 더 모을수 있을까? 건강이 받쳐주고 쉽게 싫증이 날것 같지는 않으나 35장정도 더 모으지 않을까 싶다 너무 욕심이 과한가? ㅎㅎ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