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사 새보금자리에 둥지를 틀었다. 거실과 방이 넓은 곳에 산다는 것은 누구나 가지는 꿈이겠지만 '안분지족'하는 삶도 그리 나쁜것 같지는 않다. 집사람과 아이들에게 넓은 집을 마련해 주지못하는 미안한 마음이....든다. 모든 짐을 들여놓고도 공간이 많이 남는다. 정말 다행..... 더보기 한계령에서 백담사까지.... 오늘 하루 그대의 웃는 모습과 웃음 소리에 즐거웠습니다 몇년 혹은 더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 또...... 이날이 생각나겠지요. 그리고.....설악산에 오를 때도요. 그런 생각이 날때 직원 검색란에 이름석자를 키보드 두드려 넣어 보겠지요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더보기 아내에게... 좋은 음악을 듣다가 좋은 책을 읽다가 문득 네가 보고싶어 가만히 앉아 있을 때가 있지. 그것이 너을 위한 나의 기도... 그런날은 꿈에서도 너를 본다. 자기야. 그동안 내가 네게 말을 다 안했지만 일일이 다 할 수도 없었지만, 내 꿈길의 단골 손님이 바로 너인 걸 알고 있니 이해인의 중에서 더보기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사색 어린아이가 날이 날카로운 칼을 가지고 놀겠다며 엄마를 조릅니다. 졸라도 칼을 주지 않자 어린아이는 울면서 엄마를 조릅니다 그래도 엄마는 칼을 아이에게 주지 않습니다. 아니, 칼을 줄수가 없습니다 아이가 칼날에 다치기 때문에.... 지나친 부,권력,명예는 내 자신이나 주위 사람을 다치게 하는것 같습니다. 내게 없는 것 큰 욕심을 내지 않습니다. 이런 까닭으로..... 더보기 불과 며칠 사이 더보기 우리인생.... 더보기 토마토 농사 객지생활을 하며 회사에있는 숙소에 거주를 한다 출퇴근 시간이 절약되어 시간이 남는터라 스티로폼 박스를 구해와 숙소옥상에 놓아두고는 흙을 넣어 토마토 농사를 지었다 비료도 주고 풀도 뽑아주었더니 토마토 수확이 꽤괜찮다. 올해는 해를 본 날이 손에 꼽을 정도인데도 참 잘익었다 아이들 생각에 주말에 집으로 가져가려고 토마토를 냉장고에 넣는다. 더보기 스승과 살다 어느날 후배 하나가 평소와는 다르게 목소리를 높여서 "내 책생에 있던 스카치 테잎 누가 가져갔어?" 짜증을 내며 사무실을 돌아다닙니다. 저도 성격이 남달라 제가 사용하는 물건을 누가 가져가는 것을 싫어하는 편이라 충분히 이해를 하고 제것을 건네주었습니다 며칠 후 그 후배 "냉장고에 있던 내 주스 누가 먹었어?"하며 사무실에서 목소리를 높여 짜증썩인 소리를 또 합니다 주스 한병이 비싸서가 아니라 그 후배의 성격이 남달라서 겠죠 사무실 고참이라 한마디 해야겠기에 후배를 조용히 불렀습니다. "OO야! 너가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고 살다보면 화를 낼일이 더 많아져 테이프가 없어진 것, 주스가 없어진 것에 그 정도로 화를 낸다면 더 화나는 일이 있으면 칼로 찔러 죽일래?" "직장생활에서 자기 그릇이 어느정도인지 .. 더보기 아침부터 눈물나게.... 출근해서 제가 자주찾는 동호회 게시판에 들르니 이런 글이 떴습니다. 이들을 애도하는 수많은 덧글을 보고 각박해진 것 같지만 아직 이 세상이 살만한 곳 이라는걸 느꼈습니다. 화장실로 가서 눈물을 훔칩니다. 일본이란 나라... 나를 참 눈물나게 하는군요.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슬픈기사 오늘 세상에서 가장 슬픈기사가 실렸다. 내 나이 40... 인생의 반정도 살았다고 보는데 지금까지 이렇게 슬퍼본적이 없다. 십여년전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 이후로는.... 기사는 일본에서 아이들을 굶겨죽인 비정한 엄마에 대한 얘기로 채워졌다. 공직자인 나로써 아이를 그대로 방치한 엄마 보다는 그런 상황을 수차례 신고한 지역주민의 신고를 무시하고 형식적인 방문으로 아이들을 죽음으로 몰고간 행정당국에 더 화가 난다. 쓰레기 더미에서 물 한모금 먹지 못하고 허기와 싸웠을 아이들.... 마지막까지 엄마가 맛있는 음식을 가지고 오리라는 기대에 현관문을 수십번 돌아보았을 아이들... 서로의 죽음을 지켜주며 마주보고 누워있었을 아이들.... 슬프다. 너무 슬프다. 목이 메일 정도로..... 옆자리 후배몰래 눈가를 훔친..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