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하고
이것 저것 정리를 하다가
10년전 웨딩 사진을 찾는다.
가정용 스캐너 유리판을
안경닦이로 박박 닦아
스캔을 뜬다.
유명연애인이 많이 찾는 곳이라며
부득불 이곳에서 웨딩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집사람을 이상하게 생각했었다
휴가까지 써가며
웨딩사진을 찍어야 하는가?
나는 그정도로 촌놈이었다.
다시 생각하면 잘 한것 같다.
주변에 보이는 웨딩사진 보다
질감도 좋고 훌륭해 보인다.
모델이 훌륭해서? ㅎㅎㅎㅎ
Andreas Scholl - White as Lilies.mp3
다운로드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빌립보서 2:3,4 (0) | 2012.11.16 |
|---|---|
| 잠언 4:23 (0) | 2012.11.13 |
| 이사 (1) | 2012.07.03 |
| 한계령에서 백담사까지.... (1) | 2012.06.07 |
| 아내에게... (0) | 2012.02.03 |